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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약사 올바른 성교육, 성경적 성 가치관에서 찾아야

 

각종 뉴미디어의 발달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제약 없는 컨텐츠를 접할 수 있는 장을 열어줬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은 인터넷 검색 한 두번이면 찾을 수 있는 시대가 됐으며, 아이들이 결코 봐서는 안 되는 자료라 하더라도 본인의 검색 능력에 따라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각종 유해한 컨텐츠가 난무하는 미디어 속에 우리 아이들은 필터링 없는 정보에 그대로 노출되기 쉽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아이들이 원하지도 않는 정보에도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PC만 있다면 온갖 광고 속에 외설적인 모습이 담긴 컨텐츠가 쏟아진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이나 PC 같은 미디어를 접할 수 있는 매개체를 완전히 없애지 않는 한 이렇게 무분별한 정보에 노출되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이에 성경적 성교육에 앞장서는 김지연 약사는 각종 미디어를 막지 못하는 현실에 마냥 지켜볼 것이 아니라 크리스찬 양육자들이 아이들에게 먼저 성경적 성교육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교육부나 여성가족부 등에서 성 평등과 성적 자기결정권 행사를 하라는 교육 및 문화를 배포하면서 크리스천 자녀들의 성경적 성교육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막기 위해 김지연 약사는 올바른 성교육, 성경적 성 가치관을 찾아갈 방법을 고민하고 이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강사 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김지연 약사는 우리나라의 성경적 성교육 강사 훈련을 돕는 기관인 에이랩(ALAF)의 주강사로 활동하며, 교육자를 양성하고 차세대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이 정립될 수 있도록 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 책은 성적자기결정권과 젠더를 강조한 성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이프 섹스 교육'이라고 해서 자율적으로 성적 선택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주고 올바른 피임법과 남녀 간의 신체 차이를 모두 공개해 아이들이 직접 선택하고 판단할 수 있게 하자는 방식인데요. 문제는 이러한 교육 방식은 남녀가 서로 원하면 결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성관계를 맺을 수 있고 동성 간의 사랑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김지연 약사를 비롯해 크리스천 성교육 전문가들은 무분별한 성 지식 전달을 경계하면서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식의 교육은 그릇된 가치를 형성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지나치게 성적인 것에 노출되면서 조기 성애화가 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김지연 약사는 아직 인격이나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너무 적나라하고 노골적으로 표현된 성 관련 정보는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보다는 성적 충동과 호기심을 부추겨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각종 문제를 미리 방지하고 올바른 성교육, 성경적 성 가치관이 확립될 수 있도록 기독교 세계관을 먼저 확립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천 양육자는 물론이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성경 말씀은 총체적이고 전인격적인 교육의 일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자신을 바로 알며, 이웃을 사랑하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는 성경적 성교육을 강조하며 이를 바른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배우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가정을 꾸리고 가족 구성원이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동성애 및 성적자기결정권의 중요성을 언급하게 될 경우 이러한 가정의 모습은 축복받지 못한 길로 갈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자손의 번영이라는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까지 잃어버리는 결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의 청년들이 결혼을 피하는 것 이와 무관하지 않음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김지연 약사는 성경적 방식으로 풀어낸 교재로 부모가 먼저 나서서 교육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성경적으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양육자가 먼저 공부해야 하며, 삶 속에서 성경 말씀을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육자는 적절한 본보기를 보이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올바른 성경적 성 가치관의 확립을 도와야 앞으로 이 땅에서 살아갈 차세대의 미래가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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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