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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성교육 대가 김지연 약사가 걷는 길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후 남편을 만나 두 아이를 낳아 살아가는 일반적인 엄마, 김지연 약사. 한때는 꽤 잘나가는 '약사' 2014년까지는 약사로 살아가길 선택했지만, 어떠한 날 어처구니 없이 접한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약사의 길을 내려놓고 믿음에 따라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그 소식은 미국의 한 동성애자 단체가 성경이 불법 서적 또는 볼온서적이라는 서명을 받고 있다는 뉴스였습니다. 서구에서 시작된 '차별금지법'은 미국은 물론 영국, 캐나다까지 불씨를 지펴가며 반기독교적인 혐오 논리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습니다. 4대가 전부 하느님의 목소리를 따랐으며, 모태신앙인 김지연 약사에겐 성장한 충격일 수밖에 없었겠죠. 더군다나 미국의 교과서나 가정통신문, 공문서, 드라마 토크쇼까지 동성애를 우호 하는 방향으로 바뀐다는 게 김지연 약사에겐 참을 수 없는 일이자 하느님 앞에 죄를 짓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2014, '약사'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전국을 뛰어다니며 동성애의 보건상 문제점과 차별금지법의 폐해를 알리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극동방송, CBS, CTS, 유트브 매체 등 현재는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통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지연 약사는 약사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 기관 에이랩(ALAF)에서 주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를 맡아 기독교적 가치를 담은 '성경적 성교육'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연간 200회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강의의 흔적이 세부 내용을 뒷받침 합니다. 하루에도 4번 이상의 강의를 하거나 오전 새벽 이른 시간부터 나가 하루가 완전히 지나고서야 귀가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지치지 않고 뛰어다닐 수 있는 건 전국의 다양한 교회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관한 강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 강의를 듣고 그 자리에서 회개하며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로 가고자 하는 청년도 적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지연 약사가 강조하는 '성경적 성교육'의 신중하게 생각할 부분은 '성경'에 있습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육체적 사랑을 갖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혼한 남성과 여성이 아닌 관계는 모두 죄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또한, 남성과 여자가 아닌 동성 간의 관계 또한 하나님이 말한 죄에 해당한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강의를 들은 학부모 하나둘씩 거리로 나와 피켓을 들고 있습니다. 교회 질서를 흩트리고 위협하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게 펼치지 못하는 세계가 오는 것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외칩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아스팔트 위에 목청을 높이던 김지연 약사는 이제 그 길을 혼자가 아닌 많은 교인과 동시에 걷는 길이 돼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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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25